새롭게 선출된 국민의당 신임 비대위원회가 26일(오늘) 현충원에 참배하며 비대위 체제를 본격화한다.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등 비대위원 9명은 이날 아침 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국회로 돌아와 비대위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향후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어떻게 혁신할지 방향을 논의한다.
이에앞서 박 부의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서의 비전과 계획을 밝힌다.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등 비대위원 9명은 이날 아침 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국회로 돌아와 비대위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향후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어떻게 혁신할지 방향을 논의한다.
이에앞서 박 부의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서의 비전과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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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비대위 현충원 참배하고 첫 회의…비대위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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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01:03:54
새롭게 선출된 국민의당 신임 비대위원회가 26일(오늘) 현충원에 참배하며 비대위 체제를 본격화한다.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등 비대위원 9명은 이날 아침 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국회로 돌아와 비대위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향후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어떻게 혁신할지 방향을 논의한다.
이에앞서 박 부의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서의 비전과 계획을 밝힌다.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등 비대위원 9명은 이날 아침 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국회로 돌아와 비대위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향후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어떻게 혁신할지 방향을 논의한다.
이에앞서 박 부의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서의 비전과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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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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