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비대위 현충원 참배하고 첫 회의…비대위 체제 본격화

입력 2017.05.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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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출된 국민의당 신임 비대위원회가 26일(오늘) 현충원에 참배하며 비대위 체제를 본격화한다.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등 비대위원 9명은 이날 아침 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국회로 돌아와 비대위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향후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어떻게 혁신할지 방향을 논의한다.

이에앞서 박 부의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서의 비전과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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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비대위 현충원 참배하고 첫 회의…비대위 체제 본격화
    • 입력 2017-05-26 01:03:54
    정치
새롭게 선출된 국민의당 신임 비대위원회가 26일(오늘) 현충원에 참배하며 비대위 체제를 본격화한다.

박주선 비대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 등 비대위원 9명은 이날 아침 현충원 현충탑에 참배한 뒤 국회로 돌아와 비대위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향후 전당대회에서 정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할 때까지 당을 어떻게 혁신할지 방향을 논의한다.

이에앞서 박 부의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서의 비전과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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