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은 26일(오늘) 봄 가뭄 현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는 이날 경기도 여주 봉래면을 현장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실효적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앞서 문재인 정권에서 4대강 보 개방 방침을 정한데 대해 "봄 가뭄이 심한데 보 개방으로 농업 용수가 부족하게 될 것으로 우려하는 4대강 주변 지자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면서 "구체적인 사전조사나 정확한 근거 없이 무작위로 보를 개방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바른정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바른 정책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는 이날 경기도 여주 봉래면을 현장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실효적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앞서 문재인 정권에서 4대강 보 개방 방침을 정한데 대해 "봄 가뭄이 심한데 보 개방으로 농업 용수가 부족하게 될 것으로 우려하는 4대강 주변 지자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면서 "구체적인 사전조사나 정확한 근거 없이 무작위로 보를 개방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바른정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바른 정책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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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오늘 봄 가뭄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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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01:04:24
바른정당은 26일(오늘) 봄 가뭄 현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는 이날 경기도 여주 봉래면을 현장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실효적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앞서 문재인 정권에서 4대강 보 개방 방침을 정한데 대해 "봄 가뭄이 심한데 보 개방으로 농업 용수가 부족하게 될 것으로 우려하는 4대강 주변 지자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면서 "구체적인 사전조사나 정확한 근거 없이 무작위로 보를 개방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바른정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바른 정책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는 이날 경기도 여주 봉래면을 현장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실효적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앞서 문재인 정권에서 4대강 보 개방 방침을 정한데 대해 "봄 가뭄이 심한데 보 개방으로 농업 용수가 부족하게 될 것으로 우려하는 4대강 주변 지자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면서 "구체적인 사전조사나 정확한 근거 없이 무작위로 보를 개방하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바른정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바른 정책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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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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