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소형 화물차 추돌 1명 숨져
입력 2017.05.26 (06:42)
수정 2017.05.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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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5일) 11시 20분쯤 대전시 대덕구 상서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소형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형화물차가 인근 가스충전소 입구로 튕겨 나가면서 충전소 간판 등을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57살 A모씨가 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택시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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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소형 화물차 추돌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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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06:42:34
- 수정2017-05-26 07:02:16
어젯밤(25일) 11시 20분쯤 대전시 대덕구 상서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소형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형화물차가 인근 가스충전소 입구로 튕겨 나가면서 충전소 간판 등을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57살 A모씨가 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택시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택시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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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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