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아파트서 불…2명 연기 마셔
입력 2017.05.26 (06:42)
수정 2017.05.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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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저녁 7시40분쯤 전북 익산시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방에서 자고 있던 박모 씨(47살·여)와 아들 최모 군(16살)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전제품과 집기를 태워 2백 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방에서 자고 있던 박모 씨(47살·여)와 아들 최모 군(16살)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전제품과 집기를 태워 2백 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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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아파트서 불…2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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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06:42:35
- 수정2017-05-26 07:01:41
어제(25일) 저녁 7시40분쯤 전북 익산시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방에서 자고 있던 박모 씨(47살·여)와 아들 최모 군(16살)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전제품과 집기를 태워 2백 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방에서 자고 있던 박모 씨(47살·여)와 아들 최모 군(16살)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가전제품과 집기를 태워 2백 6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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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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