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홍수와 산사태로 91명 숨지고 110명 실종
입력 2017.05.26 (22:51)
수정 2017.05.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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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최소한 91명이 숨지고 110명이 실종됐다고 스리랑카 재난 당국이 26일 밝혔다.
재난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홍수와 산사태 희생자 수를 공개하면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부터 피해 보고가 접수되기 시작해 전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홍수와 산사태 희생자 수를 공개하면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부터 피해 보고가 접수되기 시작해 전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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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홍수와 산사태로 91명 숨지고 110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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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22:51:23
- 수정2017-05-27 00:06:58
스리랑카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최소한 91명이 숨지고 110명이 실종됐다고 스리랑카 재난 당국이 26일 밝혔다.
재난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홍수와 산사태 희생자 수를 공개하면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부터 피해 보고가 접수되기 시작해 전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홍수와 산사태 희생자 수를 공개하면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부터 피해 보고가 접수되기 시작해 전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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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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