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영어학원에서 불…46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05.27 (00:58) 수정 2017.05.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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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영어 학원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다.

당시 학원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555제곱미터 중 16제곱미터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4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원 휴게실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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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동구 영어학원에서 불…460만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7-05-27 00:58:29
    • 수정2017-05-27 01:13:39
    사회
어제(26일) 저녁 8시 20분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영어 학원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다.

당시 학원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555제곱미터 중 16제곱미터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4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원 휴게실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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