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인천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환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26일 저녁 7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이주여성과 난민 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를 중심으로 30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캄보디아 이주여성 린과 한국대학생 연희의 자매애를 주제로 한 김정은 감독의 단편영화 '야간근무'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파키스탄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김정근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노웨어 맨>이 선정됐다.
이번 디아스포라 영화제에는 총 30개국에서 50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될 예정이다.
5회째를 맞은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인천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 다양성의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이주여성과 난민 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를 중심으로 30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캄보디아 이주여성 린과 한국대학생 연희의 자매애를 주제로 한 김정은 감독의 단편영화 '야간근무'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파키스탄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김정근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노웨어 맨>이 선정됐다.
이번 디아스포라 영화제에는 총 30개국에서 50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될 예정이다.
5회째를 맞은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인천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 다양성의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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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인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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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7 02:25:36
제5회 인천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환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26일 저녁 7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이주여성과 난민 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를 중심으로 30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캄보디아 이주여성 린과 한국대학생 연희의 자매애를 주제로 한 김정은 감독의 단편영화 '야간근무'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파키스탄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김정근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노웨어 맨>이 선정됐다.
이번 디아스포라 영화제에는 총 30개국에서 50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될 예정이다.
5회째를 맞은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인천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 다양성의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이주여성과 난민 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를 중심으로 30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캄보디아 이주여성 린과 한국대학생 연희의 자매애를 주제로 한 김정은 감독의 단편영화 '야간근무'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파키스탄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김정근 감독의 단편 다큐멘터리 <노웨어 맨>이 선정됐다.
이번 디아스포라 영화제에는 총 30개국에서 50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될 예정이다.
5회째를 맞은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인천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 다양성의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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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kyung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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