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1명 사망·4명 부상
입력 2017.05.27 (03:57)
수정 2017.05.2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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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어제(26일) 오후 6시 46분쯤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38번 국도에서 44살 A씨가 몰던 액티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A 씨의 쌍둥이 딸 등 4명이 다쳐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제(26일) 오후 6시 46분쯤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38번 국도에서 44살 A씨가 몰던 액티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A 씨의 쌍둥이 딸 등 4명이 다쳐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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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1명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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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7 03:57:42
- 수정2017-05-27 03:58:18
국도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어제(26일) 오후 6시 46분쯤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38번 국도에서 44살 A씨가 몰던 액티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A 씨의 쌍둥이 딸 등 4명이 다쳐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제(26일) 오후 6시 46분쯤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38번 국도에서 44살 A씨가 몰던 액티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A 씨의 쌍둥이 딸 등 4명이 다쳐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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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기자 j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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