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4명 경상
입력 2017.05.27 (04:04)
수정 2017.05.2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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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45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부천나들목과 서운분기점 사이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26)씨가 졸음운전을 해 앞서 가던 택시와 추돌했고,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가 사고로 정차해있던 택시와 다시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26)씨가 졸음운전을 해 앞서 가던 택시와 추돌했고,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가 사고로 정차해있던 택시와 다시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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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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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7 04:04:19
- 수정2017-05-27 04:47:28
오늘 새벽 2시 45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부천나들목과 서운분기점 사이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26)씨가 졸음운전을 해 앞서 가던 택시와 추돌했고,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가 사고로 정차해있던 택시와 다시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운전자와 택시 승객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26)씨가 졸음운전을 해 앞서 가던 택시와 추돌했고,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가 사고로 정차해있던 택시와 다시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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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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