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코스 완주 대회 '터프 머더'에 출전한 아빠와 장애인 아들이 화제입니다.
이들 부자는 가파른 경사를 올라야 하는 코스에 도전하는데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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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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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서로서로 돕는다면 가파른 경사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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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7 08:10:05
장애물 코스 완주 대회 '터프 머더'에 출전한 아빠와 장애인 아들이 화제입니다.
이들 부자는 가파른 경사를 올라야 하는 코스에 도전하는데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들 부자는 가파른 경사를 올라야 하는 코스에 도전하는데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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