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서로서로 돕는다면 가파른 경사쯤이야!”

입력 2017.05.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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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코스 완주 대회 '터프 머더'에 출전한 아빠와 장애인 아들이 화제입니다.

이들 부자는 가파른 경사를 올라야 하는 코스에 도전하는데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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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서로서로 돕는다면 가파른 경사쯤이야!”
    • 입력 2017-05-27 08:10:05
    고봉순
장애물 코스 완주 대회 '터프 머더'에 출전한 아빠와 장애인 아들이 화제입니다.

이들 부자는 가파른 경사를 올라야 하는 코스에 도전하는데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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