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량에서 불…2400만 원 피해
입력 2017.05.28 (07:09)
수정 2017.05.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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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오늘) 새벽 3시 4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주변 차량들에 옮겨붙으며 모두 4대의 차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해 둔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주변 차량들에 옮겨붙으며 모두 4대의 차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해 둔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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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된 차량에서 불…24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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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8 07:09:21
- 수정2017-05-28 07:23:02
28일(오늘) 새벽 3시 4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주변 차량들에 옮겨붙으며 모두 4대의 차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해 둔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주변 차량들에 옮겨붙으며 모두 4대의 차량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해 둔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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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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