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야식배달 음식점 97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하는 등 위생 불량업소 29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영업주와 종사자 건강진단미필 18건 등 총 29건의 위반사항이 포착됐다.
서울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했다.
서울시는 "배달 앱으로 야식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지만, 배달음식의 특성상 음식재료의 품질과 조리환경을 알 수 없다"며 "특히, 최근 때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위험이 커지면서 기획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영업주와 종사자 건강진단미필 18건 등 총 29건의 위반사항이 포착됐다.
서울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했다.
서울시는 "배달 앱으로 야식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지만, 배달음식의 특성상 음식재료의 품질과 조리환경을 알 수 없다"며 "특히, 최근 때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위험이 커지면서 기획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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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위생 불량 야식배달업체 2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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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8 11:16:39
서울시는 야식배달 음식점 97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하는 등 위생 불량업소 29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영업주와 종사자 건강진단미필 18건 등 총 29건의 위반사항이 포착됐다.
서울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했다.
서울시는 "배달 앱으로 야식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지만, 배달음식의 특성상 음식재료의 품질과 조리환경을 알 수 없다"며 "특히, 최근 때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위험이 커지면서 기획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 ▴영업주와 종사자 건강진단미필 18건 등 총 29건의 위반사항이 포착됐다.
서울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했다.
서울시는 "배달 앱으로 야식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지만, 배달음식의 특성상 음식재료의 품질과 조리환경을 알 수 없다"며 "특히, 최근 때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위험이 커지면서 기획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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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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