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박촌역 인근 도로서 땅 꺼짐 발생…원인 조사 착수
입력 2017.05.28 (21:01)
수정 2017.05.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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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 이번 땅 꺼짐은 가로 1m, 세로 2m 규모로 도로 2차로에서 일어났다.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왕복 4차로 가운데 1개 차로 통행이 통제돼 1시간가량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다.
인천시는 수도 배관에 문제가 생겨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왕복 4차로 가운데 1개 차로 통행이 통제돼 1시간가량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다.
인천시는 수도 배관에 문제가 생겨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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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박촌역 인근 도로서 땅 꺼짐 발생…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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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8 21:01:46
- 수정2017-05-28 22:06:52
오늘(28일) 오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 이번 땅 꺼짐은 가로 1m, 세로 2m 규모로 도로 2차로에서 일어났다.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왕복 4차로 가운데 1개 차로 통행이 통제돼 1시간가량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다.
인천시는 수도 배관에 문제가 생겨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왕복 4차로 가운데 1개 차로 통행이 통제돼 1시간가량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다.
인천시는 수도 배관에 문제가 생겨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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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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