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를 술로 착각” 50대 남성 병원으로 옮겨져

입력 2017.05.28 (22:01) 수정 2017.05.28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농가 컨테이너에서 박모(50) 씨가 제초제를 마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약물 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 씨가 제초제를 소주로 착각해 마신 것 같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초제를 술로 착각” 50대 남성 병원으로 옮겨져
    • 입력 2017-05-28 22:01:02
    • 수정2017-05-28 22:06:03
    사회
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농가 컨테이너에서 박모(50) 씨가 제초제를 마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약물 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 씨가 제초제를 소주로 착각해 마신 것 같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