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훈 후보자 “재산 증식은 주식시장 활황 때문”
입력 2017.05.29 (14:59)
수정 2017.05.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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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정원장 후보자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2007년 6억 원이 넘는 재산이 늘어난 것에 대해 "당시 주식 시장 활황과 부동산 공시 지가 상승 때문"이라고 답했다.
서 후보자는 스카이라이프에서 월 1천만 원의 자문료를 받은 것에 대해 "북한 지역의 광케이블 매설과 관련한 자문이었다"며 "회사에서 책정된 금액을 받은 것이지만 떳떳하게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자는 스카이라이프에서 월 1천만 원의 자문료를 받은 것에 대해 "북한 지역의 광케이블 매설과 관련한 자문이었다"며 "회사에서 책정된 금액을 받은 것이지만 떳떳하게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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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서훈 후보자 “재산 증식은 주식시장 활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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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9 14:59:29
- 수정2017-05-29 15:16:30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2007년 6억 원이 넘는 재산이 늘어난 것에 대해 "당시 주식 시장 활황과 부동산 공시 지가 상승 때문"이라고 답했다.
서 후보자는 스카이라이프에서 월 1천만 원의 자문료를 받은 것에 대해 "북한 지역의 광케이블 매설과 관련한 자문이었다"며 "회사에서 책정된 금액을 받은 것이지만 떳떳하게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자는 스카이라이프에서 월 1천만 원의 자문료를 받은 것에 대해 "북한 지역의 광케이블 매설과 관련한 자문이었다"며 "회사에서 책정된 금액을 받은 것이지만 떳떳하게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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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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