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결혼사진 찍는데 이런 우연이?
입력 2017.05.29 (20:48)
수정 2017.05.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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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데, 어머~ 저게 뭡니까?
구경꾼은 물론 사진작가도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결혼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비행체!
미 해군 에어쇼팀 '블루 엔젤스'입니다.
예비 부부인 레이첼과 챈들러 씨가 플로리다 주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
때마침 비행단의 묘기가 함께 포착된 겁니다.
"어머, 자기가 준비한 이벤트, 아니야?" 이렇게 해서 건진 '인생 사진!'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네요.
구경꾼은 물론 사진작가도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결혼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비행체!
미 해군 에어쇼팀 '블루 엔젤스'입니다.
예비 부부인 레이첼과 챈들러 씨가 플로리다 주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
때마침 비행단의 묘기가 함께 포착된 겁니다.
"어머, 자기가 준비한 이벤트, 아니야?" 이렇게 해서 건진 '인생 사진!'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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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결혼사진 찍는데 이런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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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9 20:33:47
- 수정2017-05-29 20:50:42
결혼식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데, 어머~ 저게 뭡니까?
구경꾼은 물론 사진작가도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결혼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비행체!
미 해군 에어쇼팀 '블루 엔젤스'입니다.
예비 부부인 레이첼과 챈들러 씨가 플로리다 주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
때마침 비행단의 묘기가 함께 포착된 겁니다.
"어머, 자기가 준비한 이벤트, 아니야?" 이렇게 해서 건진 '인생 사진!'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네요.
구경꾼은 물론 사진작가도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결혼을 축하하기라도 하듯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비행체!
미 해군 에어쇼팀 '블루 엔젤스'입니다.
예비 부부인 레이첼과 챈들러 씨가 플로리다 주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
때마침 비행단의 묘기가 함께 포착된 겁니다.
"어머, 자기가 준비한 이벤트, 아니야?" 이렇게 해서 건진 '인생 사진!'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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