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역 인근 철길서 화재…1시간 여만에 진화
입력 2017.05.30 (00:36)
수정 2017.05.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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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봉암리 소재 경의선 파주역 인근 철길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다.
경기 파주소방서는 오늘(29일) 오후 2시 반쯤 파주역 인근 철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4시 쯤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파주소방서는 오늘(29일) 오후 2시 반쯤 파주역 인근 철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4시 쯤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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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역 인근 철길서 화재…1시간 여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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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30 00:36:43
- 수정2017-05-30 00:36:54
경기도 파주시 봉암리 소재 경의선 파주역 인근 철길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다.
경기 파주소방서는 오늘(29일) 오후 2시 반쯤 파주역 인근 철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4시 쯤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파주소방서는 오늘(29일) 오후 2시 반쯤 파주역 인근 철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4시 쯤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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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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