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충돌한 뒤 전복된 차량에 초등생 중상
입력 2017.05.30 (00:37)
수정 2017.05.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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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서 모 군(11살)이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서 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운전자 한모 씨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한 씨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뒤집혀 서 군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서 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운전자 한모 씨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한 씨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뒤집혀 서 군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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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에 충돌한 뒤 전복된 차량에 초등생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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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30 00:37:58
- 수정2017-05-30 00:38:19
29일 오후 4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서 모 군(11살)이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서 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운전자 한모 씨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한 씨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뒤집혀 서 군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서 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운전자 한모 씨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한 씨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뒤집혀 서 군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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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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