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자를 협박해 사업권을 가로채고 술집에서 공짜 술을 마시는 등 행패를 부린 폭력직원 43명이 무더기로 잡혔습니다.
30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아파트건설 이권에 개입해 10억 원을 뜯어내고 후배 조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등 6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폭력조직 A파 두목 C 모(51) 씨와 조직자금 조달책 J 모(57)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조직원들은 술집에서 가게 주인을 협박해 190만 원어치 공짜 술을 먹는가 하면 술에 취해 시민 3명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30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아파트건설 이권에 개입해 10억 원을 뜯어내고 후배 조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등 6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폭력조직 A파 두목 C 모(51) 씨와 조직자금 조달책 J 모(57)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조직원들은 술집에서 가게 주인을 협박해 190만 원어치 공짜 술을 먹는가 하면 술에 취해 시민 3명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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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왜 쳐다봐” 조직폭력배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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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30 18:14:27
부동산 업자를 협박해 사업권을 가로채고 술집에서 공짜 술을 마시는 등 행패를 부린 폭력직원 43명이 무더기로 잡혔습니다.
30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아파트건설 이권에 개입해 10억 원을 뜯어내고 후배 조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등 6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폭력조직 A파 두목 C 모(51) 씨와 조직자금 조달책 J 모(57)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조직원들은 술집에서 가게 주인을 협박해 190만 원어치 공짜 술을 먹는가 하면 술에 취해 시민 3명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30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아파트건설 이권에 개입해 10억 원을 뜯어내고 후배 조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등 6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폭력조직 A파 두목 C 모(51) 씨와 조직자금 조달책 J 모(57)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조직원들은 술집에서 가게 주인을 협박해 190만 원어치 공짜 술을 먹는가 하면 술에 취해 시민 3명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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