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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장관 인선…현역 의원 발탁
입력 2017.05.31 (06:18) 수정 2017.05.31 (07: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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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장관 인선…현역 의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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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행정자치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4명 모두 여당 현역 의원인데 청와대는 이른바 5대 인사 원칙에 위배되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발표된 장관 후보자는 모두 4명입니다.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로 경북 상주 출신, 4선의 김부겸 의원이 지명됐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엔 충북 청주 출신 재선의 도종환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정읍 출신 3선 김현미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엔 부산 출신 3선 김영춘 의원이 각각 지명됐습니다.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으로, 청와대는 정당·책임 정치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위장전입 문제 등 인사 5대 원칙을 검증한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장관, 차관 이런 직위에 관계없이 국민의 눈높이에 최선을 다해서 검증을 하고 그렇게 된 순서대로 발표할 것이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후보자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김부겸(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 "중앙정부가, 혹은 또 수도권이 모든 기회를 독점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나누라는 그런 (국민의) 명령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흐름에 맞추어서…"

<녹취>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 "(블랙리스트로) 망가진 조직을 추스르는 일, 그런 일들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일을 맡기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초 장관 후보자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었던 일부 차관 인사는, 검증이 늦어지면서 미뤄졌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4개 부처 장관 인선…현역 의원 발탁
    • 입력 2017.05.31 (06:18)
    • 수정 2017.05.31 (07:05)
    뉴스광장 1부
4개 부처 장관 인선…현역 의원 발탁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행정자치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4명 모두 여당 현역 의원인데 청와대는 이른바 5대 인사 원칙에 위배되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발표된 장관 후보자는 모두 4명입니다.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로 경북 상주 출신, 4선의 김부겸 의원이 지명됐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엔 충북 청주 출신 재선의 도종환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정읍 출신 3선 김현미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엔 부산 출신 3선 김영춘 의원이 각각 지명됐습니다.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으로, 청와대는 정당·책임 정치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위장전입 문제 등 인사 5대 원칙을 검증한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장관, 차관 이런 직위에 관계없이 국민의 눈높이에 최선을 다해서 검증을 하고 그렇게 된 순서대로 발표할 것이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후보자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녹취> 김부겸(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 : "중앙정부가, 혹은 또 수도권이 모든 기회를 독점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나누라는 그런 (국민의) 명령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흐름에 맞추어서…"

<녹취>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 "(블랙리스트로) 망가진 조직을 추스르는 일, 그런 일들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일을 맡기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초 장관 후보자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었던 일부 차관 인사는, 검증이 늦어지면서 미뤄졌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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