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명쾌한 답변에 웃음까지…정유라 발언 요약
입력 2017.05.31 (18:00)
수정 2017.05.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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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결국 한국에 불려 들어왔다. 해외도피를 계속하다 올해 1월 1일 덴마크에서 체포된 뒤, 송환을 거부하며 버틴 지 150일 만이다.
피의자 신분인 정 씨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취재진들과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조사를 받기 위해 곧장 검찰로 이송됐다.
예상보다 훨씬 담담하고 명쾌한 모습으로 답변을 이어간 정 씨, 그녀의 첫 마디는 "아들"이었다. 비행기 탑승교 앞에서 있었던 정유라 씨의 발언을 요약했다.
피의자 신분인 정 씨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취재진들과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조사를 받기 위해 곧장 검찰로 이송됐다.
예상보다 훨씬 담담하고 명쾌한 모습으로 답변을 이어간 정 씨, 그녀의 첫 마디는 "아들"이었다. 비행기 탑승교 앞에서 있었던 정유라 씨의 발언을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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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명쾌한 답변에 웃음까지…정유라 발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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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31 18:00:29
- 수정2017-05-31 18:29:10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결국 한국에 불려 들어왔다. 해외도피를 계속하다 올해 1월 1일 덴마크에서 체포된 뒤, 송환을 거부하며 버틴 지 150일 만이다.
피의자 신분인 정 씨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취재진들과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조사를 받기 위해 곧장 검찰로 이송됐다.
예상보다 훨씬 담담하고 명쾌한 모습으로 답변을 이어간 정 씨, 그녀의 첫 마디는 "아들"이었다. 비행기 탑승교 앞에서 있었던 정유라 씨의 발언을 요약했다.
피의자 신분인 정 씨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취재진들과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조사를 받기 위해 곧장 검찰로 이송됐다.
예상보다 훨씬 담담하고 명쾌한 모습으로 답변을 이어간 정 씨, 그녀의 첫 마디는 "아들"이었다. 비행기 탑승교 앞에서 있었던 정유라 씨의 발언을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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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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