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가 2일 서울 연세대 스포츠과학관 302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미디어 전략'이라는 주제로 춘계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언론과 학계가 머리를 맞댔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미디어 전략'이라는 주제로 춘계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김도균 경희대 체육학과 교수와 윤천석 아주대 경영대 교수,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등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미디어 전략에 대한 발제를 했고, 김대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홍보국장과 김경호 경향신문 스포츠부국장, 조창환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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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미디어학회, 평창올림픽 홍보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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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2 18:17:41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언론과 학계가 머리를 맞댔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는 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미디어 전략'이라는 주제로 춘계 정기 세미나를 열었다.
김도균 경희대 체육학과 교수와 윤천석 아주대 경영대 교수,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등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미디어 전략에 대한 발제를 했고, 김대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홍보국장과 김경호 경향신문 스포츠부국장, 조창환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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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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