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보행 중 휴대전화 보다…이게 웬 ‘봉변’
입력 2017.06.12 (15:35)
수정 2017.06.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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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서 주위를 살피지 않고 휴대전화에 집중하며 길을 걷던 한 60대 여성이 앞으로 고꾸라져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성이 사고를 당한 당시에는 가스 배관 수리 때문에 인도에 설치된, 지하로 통하는 문이 열려 있던 상태였는데요.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걷던 여성이 이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1.8m 깊이 구멍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여성이 사고를 당한 당시에는 가스 배관 수리 때문에 인도에 설치된, 지하로 통하는 문이 열려 있던 상태였는데요.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걷던 여성이 이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1.8m 깊이 구멍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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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보행 중 휴대전화 보다…이게 웬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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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2 15:35:36
- 수정2017-06-12 16:03:49
미국 뉴저지에서 주위를 살피지 않고 휴대전화에 집중하며 길을 걷던 한 60대 여성이 앞으로 고꾸라져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성이 사고를 당한 당시에는 가스 배관 수리 때문에 인도에 설치된, 지하로 통하는 문이 열려 있던 상태였는데요.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걷던 여성이 이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1.8m 깊이 구멍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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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고를 당한 당시에는 가스 배관 수리 때문에 인도에 설치된, 지하로 통하는 문이 열려 있던 상태였는데요. 휴대전화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걷던 여성이 이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1.8m 깊이 구멍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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