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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교과서에 ‘한국 발전사’ 실린다”
입력 2017.06.16 (12:33) | 수정 2017.06.16 (12:3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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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교과서에 ‘한국 발전사’ 실린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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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도의 1억 명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 한국 관련 내용이 대거 포함될 전망입니다.

한국-인도 두 나라관계가 최근 가속화되는 경제 협력을 넘어 교육과 학술, 인적교류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의 국가기관이 편찬해 1억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표준 교과서입니다.

중국과 일본에 대해선 상당 분량을 다루고 있었지만, 한국 관련 내용은 '6.25 전쟁' 등에 국한돼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이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했고, 인도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교과서에 한국 관련 내용을 좀더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후루시케시 세나파티 : "인도국립교육연구훈련원장 전 세계가 한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상대국의 내용은)교과서와 커리큘럼 모두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교과서에는 한국의 근대 발전사와 최근 국제무대에서 성과 등이 집중 반영될 예정입니다.

한-인도 두나라 기관은 장애인 교육과 정보통신기술교육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경란(한국학중앙연구원 실장) : "(인도 학자들은)한국의 섬세한 디자인교육이라던가 인도에 없는 분야에 굉장히 감명을 받았고 그외에 한국의 마이스터교라던가 직업교육이 잘돼 있다고 평가했다..."

<인터뷰> 이해광(주인도한국대사관 대사대리) : "(인도인이)한국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인도는 새 교육정책 지침이 확정대는 대로 빠르면 3년 내에 교과서 개편을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뉴델리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인도 교과서에 ‘한국 발전사’ 실린다”
    • 입력 2017.06.16 (12:33)
    • 수정 2017.06.16 (12:37)
    뉴스 12
“인도 교과서에 ‘한국 발전사’ 실린다”
<앵커 멘트>

인도의 1억 명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에 한국 관련 내용이 대거 포함될 전망입니다.

한국-인도 두 나라관계가 최근 가속화되는 경제 협력을 넘어 교육과 학술, 인적교류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의 국가기관이 편찬해 1억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표준 교과서입니다.

중국과 일본에 대해선 상당 분량을 다루고 있었지만, 한국 관련 내용은 '6.25 전쟁' 등에 국한돼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이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했고, 인도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교과서에 한국 관련 내용을 좀더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후루시케시 세나파티 : "인도국립교육연구훈련원장 전 세계가 한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상대국의 내용은)교과서와 커리큘럼 모두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교과서에는 한국의 근대 발전사와 최근 국제무대에서 성과 등이 집중 반영될 예정입니다.

한-인도 두나라 기관은 장애인 교육과 정보통신기술교육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경란(한국학중앙연구원 실장) : "(인도 학자들은)한국의 섬세한 디자인교육이라던가 인도에 없는 분야에 굉장히 감명을 받았고 그외에 한국의 마이스터교라던가 직업교육이 잘돼 있다고 평가했다..."

<인터뷰> 이해광(주인도한국대사관 대사대리) : "(인도인이)한국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인도는 새 교육정책 지침이 확정대는 대로 빠르면 3년 내에 교과서 개편을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뉴델리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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