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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 명도 없는데 ‘K-POP 아이돌’?!
입력 2017.06.19 (15:36) 인터넷 뉴스
한국인 한 명도 없는데 ‘K-POP 아이돌’?!
한국인 멤버가 한 명도 없는 K-POP(케이팝) 아이돌이 데뷔했다!

외국인 멤버가 포함된 케이팝 아이돌이 등장한 지는 이미 오래됐다. 하지만 한국인 멤버가 한 명도 없이 외국인 멤버로만 구성된 케이팝 아이돌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인 셈이다.


수려한 외모에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EXP EDITION(이엑스피 에디션)'은 4인조 보이그룹이다. 포르투갈 출신 '프랭키'와 크로아티아 출신 '시메', 그리고 미국 출신인 '헌터'와 '코키' 등 모두 외국인 4명으로 이뤄졌다.

알고 보니 이들은 아이돌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뉴욕에서 모델과 뮤지컬 배우로 화려한 삶을 살고 있었다. 대체 이들은 어쩌다 집도 절도 없는 멀고 먼 한국까지 와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걸까.

낯선 이국땅에서 아이돌로 변신한 외국인 청년들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아이돌의 세계는 험난 그 자체, 넘어야 할 산이 첩첩산중이다. 합숙생활은 물론, 엄격한 규칙에 늦은 시간까지 반복되는 노래와 춤 연습은 고달프기만 하다.

아이돌이라면 칼 군무와 탄탄한 음악성은 필수이기 때문에 이엑스피 에디션의 연습실은 항상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하지만 평소 춤에 자신이 없어 하던 시메는 간단한 동작에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그러자 리더인 프랭키가 성심성의껏 한 동작 한 동작 일대일 과외에 나섰다.

하지만 시메는 끊임없는 연습에도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자신을 보고 답답하기만 하다. 미안한 마음에서일까. 결국 눈물까지 보이며 밖으로 나가버리고 만다.

적막이 흐르고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는 연습실에 과연 시메는 돌아올까.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의 족집게 과외


이엑스피 에디션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들의 노래보다 선배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노래 실력을 호소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노래는 단연 관객 호응을 위해 최고의 인기곡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운 좋게 주어진 기회에 이엑스피 에디션은 평소 꿈에 그리던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을 찾아간다. 이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안무에 맞춰 박현빈의 히트곡 '샤방샤방'을 선보인다.


이엑스피 에디션은 세계 진출부터 술 광고 촬영까지 빼곡히 목표들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매일 체크하는 또 한 가지, 바로 음원차트 순위 확인이다. 하지만 이들은 안타깝게도 음원차트엔 아직 발도 못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는 매일 꿈을 꾼다”


이엑스피 에디션은 세계 진출부터 술 광고 촬영까지 빼곡히 목표들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매일 체크하는 또 한 가지, 바로 음원차트 순위 확인이다. 하지만 이들은 안타깝게도 음원차트엔 아직 발도 못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다고 기죽을 이엑스피 에디션이 아니다. 장소 불문, 어느 공연이든 가리지 않고 음원차트 진입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쇼핑몰 공연 무대, 각종 대학 행사를 돌아 다니며 자신들의 이름과 노래를 알린다.

삼겹살 집에서 화음 연습은 물론, 엄마 부대가 가득한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게릴라 공연을 하기도 한다. 이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단 한 명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열창한다.


파란 눈의 케이팝 아이돌 'EXP EDITION(이엑스피 에디션)'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는 6월 20일(화) 오후 7시 35분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 한국인 한 명도 없는데 ‘K-POP 아이돌’?!
    • 입력 2017.06.19 (15:36)
    인터넷 뉴스
한국인 한 명도 없는데 ‘K-POP 아이돌’?!
한국인 멤버가 한 명도 없는 K-POP(케이팝) 아이돌이 데뷔했다!

외국인 멤버가 포함된 케이팝 아이돌이 등장한 지는 이미 오래됐다. 하지만 한국인 멤버가 한 명도 없이 외국인 멤버로만 구성된 케이팝 아이돌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인 셈이다.


수려한 외모에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EXP EDITION(이엑스피 에디션)'은 4인조 보이그룹이다. 포르투갈 출신 '프랭키'와 크로아티아 출신 '시메', 그리고 미국 출신인 '헌터'와 '코키' 등 모두 외국인 4명으로 이뤄졌다.

알고 보니 이들은 아이돌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뉴욕에서 모델과 뮤지컬 배우로 화려한 삶을 살고 있었다. 대체 이들은 어쩌다 집도 절도 없는 멀고 먼 한국까지 와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걸까.

낯선 이국땅에서 아이돌로 변신한 외국인 청년들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아이돌의 세계는 험난 그 자체, 넘어야 할 산이 첩첩산중이다. 합숙생활은 물론, 엄격한 규칙에 늦은 시간까지 반복되는 노래와 춤 연습은 고달프기만 하다.

아이돌이라면 칼 군무와 탄탄한 음악성은 필수이기 때문에 이엑스피 에디션의 연습실은 항상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하지만 평소 춤에 자신이 없어 하던 시메는 간단한 동작에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그러자 리더인 프랭키가 성심성의껏 한 동작 한 동작 일대일 과외에 나섰다.

하지만 시메는 끊임없는 연습에도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자신을 보고 답답하기만 하다. 미안한 마음에서일까. 결국 눈물까지 보이며 밖으로 나가버리고 만다.

적막이 흐르고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는 연습실에 과연 시메는 돌아올까.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의 족집게 과외


이엑스피 에디션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들의 노래보다 선배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노래 실력을 호소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노래는 단연 관객 호응을 위해 최고의 인기곡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운 좋게 주어진 기회에 이엑스피 에디션은 평소 꿈에 그리던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을 찾아간다. 이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안무에 맞춰 박현빈의 히트곡 '샤방샤방'을 선보인다.


이엑스피 에디션은 세계 진출부터 술 광고 촬영까지 빼곡히 목표들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매일 체크하는 또 한 가지, 바로 음원차트 순위 확인이다. 하지만 이들은 안타깝게도 음원차트엔 아직 발도 못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우리는 매일 꿈을 꾼다”


이엑스피 에디션은 세계 진출부터 술 광고 촬영까지 빼곡히 목표들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매일 체크하는 또 한 가지, 바로 음원차트 순위 확인이다. 하지만 이들은 안타깝게도 음원차트엔 아직 발도 못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다고 기죽을 이엑스피 에디션이 아니다. 장소 불문, 어느 공연이든 가리지 않고 음원차트 진입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쇼핑몰 공연 무대, 각종 대학 행사를 돌아 다니며 자신들의 이름과 노래를 알린다.

삼겹살 집에서 화음 연습은 물론, 엄마 부대가 가득한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게릴라 공연을 하기도 한다. 이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단 한 명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열창한다.


파란 눈의 케이팝 아이돌 'EXP EDITION(이엑스피 에디션)'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는 6월 20일(화) 오후 7시 35분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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