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일상적 테러 공포 극대화,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일상적 테러 공포 극대화,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세계 최대 관광 도시 가운데 하나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또다시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데이터] ‘살충제 달걀’ 49곳 확인…인터랙티브 그래프로
‘살충제 달걀’ 49곳 확인…인터랙티브 그래프로
15일부터 18일까지(8월18일 09:00기준) 정부가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살충제 성분이 든...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수련회 구타’ 재벌 손자는 제외?…교육청 조사 착수
입력 2017.06.19 (19:09) | 수정 2017.06.19 (19:13)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수련회 구타’ 재벌 손자는 제외?…교육청 조사 착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교 폭력에 연관된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을 봐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측이 폭력사건 처리를 적절하게 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홍진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입니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 장학반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오늘 학교를 찾았습니다.

특별 장학반은 학교 교장과 교감, 그리고 담임교사 등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사건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의 사실 관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 신인수(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 과장)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부분이 제대로 처리가 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문제가 된 사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수련회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을 구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피해자 학부모는 가해 학생 가운데 대기업 총수 손자나 연예인의 아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가해자에서 빠지거나,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은 학생들이 심한 장난을 친 것이며, 학교 폭력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고 교육청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2~3일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이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은 물론,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제 역할을 했는지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문제가 드러날 경우 이 사립초등학교에 대해 감사를 벌이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 ‘수련회 구타’ 재벌 손자는 제외?…교육청 조사 착수
    • 입력 2017.06.19 (19:09)
    • 수정 2017.06.19 (19:13)
    뉴스 7
‘수련회 구타’ 재벌 손자는 제외?…교육청 조사 착수
<앵커 멘트>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교 폭력에 연관된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을 봐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측이 폭력사건 처리를 적절하게 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홍진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입니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 장학반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오늘 학교를 찾았습니다.

특별 장학반은 학교 교장과 교감, 그리고 담임교사 등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사건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의 사실 관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 신인수(서울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 과장)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부분이 제대로 처리가 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문제가 된 사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수련회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을 구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피해자 학부모는 가해 학생 가운데 대기업 총수 손자나 연예인의 아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가해자에서 빠지거나,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은 학생들이 심한 장난을 친 것이며, 학교 폭력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고 교육청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은 앞으로 2~3일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이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은 물론,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제 역할을 했는지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문제가 드러날 경우 이 사립초등학교에 대해 감사를 벌이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