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그린란드, 지진 해일로 4명 실종
입력 2017.06.19 (20:35)
수정 2017.06.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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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서해안에 강력한 지진 해일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실종됐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지진의 진원지는 그린란드 누가시아크 마을에서 북쪽으로 28km 떨어진 곳으로, 지진의 규모는 4.1입니다.
이번 지진 해일로 4명이 실종됐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추가 여진 발생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긴급 대피한 상탭니다.
지진의 진원지는 그린란드 누가시아크 마을에서 북쪽으로 28km 떨어진 곳으로, 지진의 규모는 4.1입니다.
이번 지진 해일로 4명이 실종됐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추가 여진 발생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긴급 대피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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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그린란드, 지진 해일로 4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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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9 20:31:53
- 수정2017-06-19 20:42:09
그린란드 서해안에 강력한 지진 해일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실종됐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지진의 진원지는 그린란드 누가시아크 마을에서 북쪽으로 28km 떨어진 곳으로, 지진의 규모는 4.1입니다.
이번 지진 해일로 4명이 실종됐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추가 여진 발생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긴급 대피한 상탭니다.
지진의 진원지는 그린란드 누가시아크 마을에서 북쪽으로 28km 떨어진 곳으로, 지진의 규모는 4.1입니다.
이번 지진 해일로 4명이 실종됐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추가 여진 발생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은 긴급 대피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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