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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신당 총선 압승…의석 61% 확보
입력 2017.06.19 (21:34) | 수정 2017.06.19 (21: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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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신당 총선 압승…의석 61% 확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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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 결과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신당이 예상대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1당 독주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노동법 개정 등 자신의 개혁안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리에서 박진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표결과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연합 '앙마르슈 계'는 350석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의석 가운데 61퍼센트입니다, 당초 80%이상 싹쓸이할 거란 예측조사엔 미치지 못했습니다.

독주에 대한 견제심리가 작동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에두아르 필립(프랑스 총리) : "이 다수당에는 분명한 미션이 있습니다: 프랑스를 위해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공화당 계는 137석으로 제1야당으로 체면치레했습니다.

지난 정권 집권당이었던 사회당계는 44석, 기존의석을 250석이상 잃는 참패를 당했습니다.

극우정당 국민 전선은 8석, 마크롱 대통령과 대선에서 맞붙은 마린 르펜도 당선됐습니다.

전체 577석 가운데 여성정치인은 역대 최대인 233석을 차지했습니다.

천재 수학자부터 투우사 출신까지 다양한 정치 신인들이 당선됐습니다.

이 정치 신인들 가운데는 34년 전 프랑스에 입양됐던 한국계 프랑스인 의사도 포함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노동법 개정 등 개혁안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마르시알 푸코(파리정치대학 교수) : "앙마르슈 의원의 지지만으로 다수 법안을 빠르게 의회에서 통과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당장 노동계가 마크롱 대통령의 노동 시장 개혁안에 반대하며 전국적인 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있어 이 문제가 향후 정국 운영에 첫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 마크롱 신당 총선 압승…의석 61% 확보
    • 입력 2017.06.19 (21:34)
    • 수정 2017.06.19 (21:41)
    뉴스 9
마크롱 신당 총선 압승…의석 61% 확보
<앵커 멘트>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 결과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신당이 예상대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1당 독주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노동법 개정 등 자신의 개혁안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리에서 박진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표결과 마크롱 대통령의 신당 연합 '앙마르슈 계'는 350석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의석 가운데 61퍼센트입니다, 당초 80%이상 싹쓸이할 거란 예측조사엔 미치지 못했습니다.

독주에 대한 견제심리가 작동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에두아르 필립(프랑스 총리) : "이 다수당에는 분명한 미션이 있습니다: 프랑스를 위해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공화당 계는 137석으로 제1야당으로 체면치레했습니다.

지난 정권 집권당이었던 사회당계는 44석, 기존의석을 250석이상 잃는 참패를 당했습니다.

극우정당 국민 전선은 8석, 마크롱 대통령과 대선에서 맞붙은 마린 르펜도 당선됐습니다.

전체 577석 가운데 여성정치인은 역대 최대인 233석을 차지했습니다.

천재 수학자부터 투우사 출신까지 다양한 정치 신인들이 당선됐습니다.

이 정치 신인들 가운데는 34년 전 프랑스에 입양됐던 한국계 프랑스인 의사도 포함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노동법 개정 등 개혁안을 힘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마르시알 푸코(파리정치대학 교수) : "앙마르슈 의원의 지지만으로 다수 법안을 빠르게 의회에서 통과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당장 노동계가 마크롱 대통령의 노동 시장 개혁안에 반대하며 전국적인 집단 행동을 예고하고 있어 이 문제가 향후 정국 운영에 첫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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