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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전설’ 말디니, 테니스 선수 변신
입력 2017.06.19 (21:55) | 수정 2017.06.19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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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전설’ 말디니, 테니스 선수 변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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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역 시절 월드컵에 4번이나 출전했던 최고의 수비수 말디니가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해외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탈리아 빗장 수비의 상징이었던 말디니가 이제 라켓을 잡고 코트를 누비게 됐습니다.

ESPN은 말디니가 오는 27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프로테니스 투어 챌린지 대회 복식 경기에 출전한다고 전했습니다.

2009년 은퇴 이후 테니스를 시작한 말디니는, 쉰 살의 나이에 프로대회 출전권까지 따내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상하이 상강의 오스카가 차낸 공이 연속해서 상대 선수에 몸에 맞습니다.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오스카의 행동에 곧바로 광저우 RF 선수들이 달려들어 난투극이 벌어졌고, 여러 선수가 퇴장당했지만 정작 오스카는 경고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총소리와 함께 캐나다 그라세가 빠른 속도로 100M 트랙을 주파합니다.

9초 69,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그라세는 박수를 치며 기뻐했지만, 뒤에서 초속 2M가 넘는 바람이 불어 공인기록이 되진 못했습니다.

1,2,3루타를 모두 쳐낸 콜로라도의 아레나도, 사이클링 히트의 완성은 한 점 차로 뒤지던 9회 말 끝내기 홈런이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이탈리아 축구 전설’ 말디니, 테니스 선수 변신
    • 입력 2017.06.19 (21:55)
    • 수정 2017.06.19 (21:59)
    뉴스 9
‘이탈리아 축구 전설’ 말디니, 테니스 선수 변신
<앵커 멘트>

현역 시절 월드컵에 4번이나 출전했던 최고의 수비수 말디니가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해외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탈리아 빗장 수비의 상징이었던 말디니가 이제 라켓을 잡고 코트를 누비게 됐습니다.

ESPN은 말디니가 오는 27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프로테니스 투어 챌린지 대회 복식 경기에 출전한다고 전했습니다.

2009년 은퇴 이후 테니스를 시작한 말디니는, 쉰 살의 나이에 프로대회 출전권까지 따내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상하이 상강의 오스카가 차낸 공이 연속해서 상대 선수에 몸에 맞습니다.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오스카의 행동에 곧바로 광저우 RF 선수들이 달려들어 난투극이 벌어졌고, 여러 선수가 퇴장당했지만 정작 오스카는 경고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총소리와 함께 캐나다 그라세가 빠른 속도로 100M 트랙을 주파합니다.

9초 69,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그라세는 박수를 치며 기뻐했지만, 뒤에서 초속 2M가 넘는 바람이 불어 공인기록이 되진 못했습니다.

1,2,3루타를 모두 쳐낸 콜로라도의 아레나도, 사이클링 히트의 완성은 한 점 차로 뒤지던 9회 말 끝내기 홈런이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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