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K스타] 故 김광석 딸 10년 전 사망…경찰 “사인은 급성폐렴”
故 김광석 딸 10년 전 사망…경찰 “사인은 급성폐렴”
가수 故 김광석의 딸이 10년 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오전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는...
의회에 3년여 간 입다문 장수군수 “병가 내고 치료에 전념”
의회에 3년여 간 입다문 장수군수 “병가 내고 치료”
4년 임기 동안 군의회 군정질의에서 단 한차례도 답변에 나서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女축구 현대제철, 이천대교 꺾고 9G 무패 행진
입력 2017.06.19 (22:18) | 수정 2017.06.19 (22:20) 연합뉴스
女축구 현대제철, 이천대교 꺾고 9G 무패 행진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의 양대 강자인 인천현대제철과 이천대교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현대제철이 승리를 거뒀다.

현대제철은 19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7 IBK기업은행 W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벌 대교를 3-1로 격파했다.

WK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비야가 전반 17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후반 15분 장슬기가 추가 골을 넣었다.

현대제철은 후반 골키퍼와 수비수의 사인이 맞지 않아 빈 골문으로 대교 썬데이에 어이없는 한 골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흔들리지 않고 박희영이 추가 골을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현대제철과 대교는 2009년 WK리그가 출범한 이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우승컵을 나눠 가진 국내 여자축구의 양대 강자다.

대교가 연고지 고양 시절부터 2009년, 2011, 2012년 세 차례 우승하며 앞서갔으나, 2013년 이후에는 줄곧 현대제철이 1위를 차지했고 대교는 2014년 이후 내리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들 라이벌의 경기는 K리그 클래식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에 빗대 '원더매치'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두 번 만나 두 번 다 현대제철이 이겼다.

이날 승리로 현대제철은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8승2무1패(승점26점)로 확고한 1위 자리를 굳혔다. 2위 화천KSPO와 승점 차는 7로 벌어졌다.

이날 보은 상무는 수원시설관리공단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가다 후반 추가시간에 자책골을 범하며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하위 경주 한수원은 2위 화천KSPO를 만나 선전하며 2-2로 비겼다.

서울시청은 구미 스포츠토토와 구미 원정 경기에서 후반 6분 최유정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 女축구 현대제철, 이천대교 꺾고 9G 무패 행진
    • 입력 2017.06.19 (22:18)
    • 수정 2017.06.19 (22:20)
    연합뉴스
女축구 현대제철, 이천대교 꺾고 9G 무패 행진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의 양대 강자인 인천현대제철과 이천대교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현대제철이 승리를 거뒀다.

현대제철은 19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7 IBK기업은행 W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벌 대교를 3-1로 격파했다.

WK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비야가 전반 17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후반 15분 장슬기가 추가 골을 넣었다.

현대제철은 후반 골키퍼와 수비수의 사인이 맞지 않아 빈 골문으로 대교 썬데이에 어이없는 한 골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흔들리지 않고 박희영이 추가 골을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현대제철과 대교는 2009년 WK리그가 출범한 이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우승컵을 나눠 가진 국내 여자축구의 양대 강자다.

대교가 연고지 고양 시절부터 2009년, 2011, 2012년 세 차례 우승하며 앞서갔으나, 2013년 이후에는 줄곧 현대제철이 1위를 차지했고 대교는 2014년 이후 내리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들 라이벌의 경기는 K리그 클래식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에 빗대 '원더매치'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두 번 만나 두 번 다 현대제철이 이겼다.

이날 승리로 현대제철은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8승2무1패(승점26점)로 확고한 1위 자리를 굳혔다. 2위 화천KSPO와 승점 차는 7로 벌어졌다.

이날 보은 상무는 수원시설관리공단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가다 후반 추가시간에 자책골을 범하며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하위 경주 한수원은 2위 화천KSPO를 만나 선전하며 2-2로 비겼다.

서울시청은 구미 스포츠토토와 구미 원정 경기에서 후반 6분 최유정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