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아차산성서 6세기 집수시설 발견…‘산성 비밀’ 풀리나?
아차산성서 6세기 집수시설 발견…‘산성 비밀’ 풀리나?
삼국시대 산성인 서울 아차산성(사적 제234호)에서 6세기 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30만’ 난징대학살 80주기…추모 열기 속 대대적 대일 역사 공세
‘30만’ 난징대학살 80주기…추모 열기 속 대대적 대일 역사 공세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오늘이(13일) 중국에선 난징대학살 80주년입니다. 곳곳에서 대대적인 추모...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옛 상사 살해 뒤 ‘전분’ 뿌려…“증거 없애려”
입력 2017.06.19 (23:18) | 수정 2017.06.19 (23:39)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옛 상사 살해 뒤 ‘전분’ 뿌려…“증거 없애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옛 직장 상사를 살해한 뒤 시신에 전분을 뿌리기까지 한 용의자가 범행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돈을 목적으로 한 범행으로 보고 이 용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옛 직장 상사를 살해한 후 달아났던 용의자가 범행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9살 이 모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15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43살 이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피해자가 운영했던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하다 최근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씨는 평소 알고 있던 피해자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고, 지문 등을 감추기 위해 현장에 전분과 흑설탕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함께 근무했던 29살 남 모 씨도 살인 방조 혐의로 함께 붙잡았습니다.

남 씨는 범행 당일 피해자가 술에 취하자 이를 이 씨에게 알려주는 등 살인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지난달부터 대포폰을 이용해 연락을 주고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피해자의 금고에서 현금 6천 3백여만 원을 챙긴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씨가 범행 도중 손을 다쳐 조사가 미뤄지고 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 옛 상사 살해 뒤 ‘전분’ 뿌려…“증거 없애려”
    • 입력 2017.06.19 (23:18)
    • 수정 2017.06.19 (23:39)
    뉴스라인
옛 상사 살해 뒤 ‘전분’ 뿌려…“증거 없애려”
<앵커 멘트>

옛 직장 상사를 살해한 뒤 시신에 전분을 뿌리기까지 한 용의자가 범행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돈을 목적으로 한 범행으로 보고 이 용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옛 직장 상사를 살해한 후 달아났던 용의자가 범행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9살 이 모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15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43살 이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피해자가 운영했던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하다 최근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씨는 평소 알고 있던 피해자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고, 지문 등을 감추기 위해 현장에 전분과 흑설탕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함께 근무했던 29살 남 모 씨도 살인 방조 혐의로 함께 붙잡았습니다.

남 씨는 범행 당일 피해자가 술에 취하자 이를 이 씨에게 알려주는 등 살인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지난달부터 대포폰을 이용해 연락을 주고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피해자의 금고에서 현금 6천 3백여만 원을 챙긴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씨가 범행 도중 손을 다쳐 조사가 미뤄지고 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