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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산불에 폭염, 해일까지…지구촌 ‘몸살’
입력 2017.06.19 (23:24) | 수정 2017.06.19 (23:3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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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산불에 폭염, 해일까지…지구촌 ‘몸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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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초대형 산불로 60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이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 그린란드의 해안마을엔 해일이 덮쳐 주민들이 실종되는 등 지구촌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화염에 휩싸여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마을.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탈출합니다.

무서운 기세로 번지는 불길을 망연자실 지켜보는 주민들 속도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16명을 비롯해 60여 명이 숨졌는데요.

포르투갈 당국은 비가 내리려다 공기 중에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이른바 '마른 뇌우'가 나무를 강타하면서 발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과 가뭄이 화근이 된 건데요.

이처럼 4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는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습니다.

<녹취> 카르멘(마드리드 시민) : "악몽이 따로 없습니다. 더운데 갈 곳이 분수대밖에 없어요."

미국 서부 지역도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도 전, 4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낮 최기기온이 사흘 연속 50도를 넘는 등 가뜩이나 더운 중동에서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UAE 예보관 : "양산을 꼭 지참하시고, 꼭 필요할 때만 외출하세요."

그린란드의 해안 마을은 파도가 덮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배가 땅 위로 올라오고, 주택 수십채가 순식간에 침수됐습니다.

해저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해일이 강타한 건데, 4명이 실종됐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산불에 폭염, 해일까지…지구촌 ‘몸살’
    • 입력 2017.06.19 (23:24)
    • 수정 2017.06.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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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산불에 폭염, 해일까지…지구촌 ‘몸살’
포르투갈에서 초대형 산불로 60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유럽을 강타한 폭염과 가뭄이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 그린란드의 해안마을엔 해일이 덮쳐 주민들이 실종되는 등 지구촌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화염에 휩싸여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마을.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탈출합니다.

무서운 기세로 번지는 불길을 망연자실 지켜보는 주민들 속도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16명을 비롯해 60여 명이 숨졌는데요.

포르투갈 당국은 비가 내리려다 공기 중에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이른바 '마른 뇌우'가 나무를 강타하면서 발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과 가뭄이 화근이 된 건데요.

이처럼 4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는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습니다.

<녹취> 카르멘(마드리드 시민) : "악몽이 따로 없습니다. 더운데 갈 곳이 분수대밖에 없어요."

미국 서부 지역도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도 전, 4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의 낮 최기기온이 사흘 연속 50도를 넘는 등 가뜩이나 더운 중동에서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UAE 예보관 : "양산을 꼭 지참하시고, 꼭 필요할 때만 외출하세요."

그린란드의 해안 마을은 파도가 덮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배가 땅 위로 올라오고, 주택 수십채가 순식간에 침수됐습니다.

해저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해일이 강타한 건데, 4명이 실종됐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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