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강원 철원 전적지 방문

입력 2017.06.20 (01:08) 수정 2017.06.2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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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의원들이 20일(오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강원 철원군 6·25 전적지를 방문한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 당 소속 국회의원 등 40여 명은 이날 오전 백마고지를 답사하고 철원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만난다.

철원 평화전망대에선 경계작전 현황을 간략히 보고받고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한편 국민의당은 남북관계 경색 해결과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햇볕정책 3.0'을 마련하기로 하고, 당내에 한반도 평화기획단(단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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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강원 철원 전적지 방문
    • 입력 2017-06-20 01:08:17
    • 수정2017-06-20 02:43:41
    정치
국민의당 의원들이 20일(오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강원 철원군 6·25 전적지를 방문한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 당 소속 국회의원 등 40여 명은 이날 오전 백마고지를 답사하고 철원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만난다.

철원 평화전망대에선 경계작전 현황을 간략히 보고받고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한편 국민의당은 남북관계 경색 해결과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햇볕정책 3.0'을 마련하기로 하고, 당내에 한반도 평화기획단(단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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