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北 풍계리 지진 분석…6차 핵실험 여파? 지반 붕괴?
우리 기상청과 중국 쪽 설명을 들어봤는데, 아직까진 이 지진에 대해서 예단할 상황은 아닌 것...
김영란법 1년…“촌지 관행 사라져”
‘김영란법 1년’ 달라진 학교…학부모 83% “촌지 사라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학부모 3만 6,947명과 교직원 1만8,101명이 참여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리비아 해안서 난민 태운 고무보트 침몰…126명 사망
입력 2017.06.20 (03:35) | 수정 2017.06.20 (10:20) 인터넷 뉴스
리비아 해안서 난민 태운 고무보트 침몰…126명 사망
지난주 리비아 해안에서 이주민을 태운 고무보트가 침몰해 최소 126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국제이주기구(IOM)를 인용해 보도했다.

생존자들에 따르면 이 고무보트는 지난 15일 리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 중 밀입국 브로커가 엔진을 떼 달아나는 바람에 가라앉았다.

당시 고무보트에는 약 130명이 타고 있었으며, 대부분 수단 국적이었다고 생존자들은 전했다.

생존자 4명은 각각 수단 출신 2명과 나이지리아 출신 2명으로, 지나가는 리비아 어선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 이들은 다른 난민선으로 옮겨졌으며, 이 난민선이 구조대에 발견된 뒤에야 해안경비대 선박에 오를 수 있었다.

IOM의 플라비오 디자코모는 "생존자들이 한 난민선에서 다른 난민선으로 옮겨지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IOM은 생존자 4명이 침몰한 고무보트에서 구조된 사실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안경비대는 지난 며칠간 중부 지중해에서 약 1천100명을 구조해 시칠리아로 데려왔다.

구조된 난민들은 이곳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망명 신청을 위한 인터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리비아 해안서 난민 태운 고무보트 침몰…126명 사망
    • 입력 2017.06.20 (03:35)
    • 수정 2017.06.20 (10:20)
    인터넷 뉴스
리비아 해안서 난민 태운 고무보트 침몰…126명 사망
지난주 리비아 해안에서 이주민을 태운 고무보트가 침몰해 최소 126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19일(현지시간) 국제이주기구(IOM)를 인용해 보도했다.

생존자들에 따르면 이 고무보트는 지난 15일 리비아를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 중 밀입국 브로커가 엔진을 떼 달아나는 바람에 가라앉았다.

당시 고무보트에는 약 130명이 타고 있었으며, 대부분 수단 국적이었다고 생존자들은 전했다.

생존자 4명은 각각 수단 출신 2명과 나이지리아 출신 2명으로, 지나가는 리비아 어선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 이들은 다른 난민선으로 옮겨졌으며, 이 난민선이 구조대에 발견된 뒤에야 해안경비대 선박에 오를 수 있었다.

IOM의 플라비오 디자코모는 "생존자들이 한 난민선에서 다른 난민선으로 옮겨지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IOM은 생존자 4명이 침몰한 고무보트에서 구조된 사실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안경비대는 지난 며칠간 중부 지중해에서 약 1천100명을 구조해 시칠리아로 데려왔다.

구조된 난민들은 이곳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망명 신청을 위한 인터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