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 음식점서 불…1,5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6.20 (05:01)
수정 2017.06.2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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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에어컨, 식당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에어컨, 식당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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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동 음식점서 불…1,5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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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05:01:59
- 수정2017-06-20 05:51:50
(오늘(20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꺼졌다.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에어컨, 식당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에어컨, 식당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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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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