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3곳 입주한 조립식 공장 전소…3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6.20 (05:33)
수정 2017.06.2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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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9일) 8시 15분쯤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조립식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종이박스 제조업체 등 업체 3곳이 입주해 있던 천 ㎡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가리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 불로 종이박스 제조업체 등 업체 3곳이 입주해 있던 천 ㎡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가리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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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3곳 입주한 조립식 공장 전소…3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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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05:33:58
- 수정2017-06-20 05:46:56
어젯밤(19일) 8시 15분쯤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조립식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종이박스 제조업체 등 업체 3곳이 입주해 있던 천 ㎡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가리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 불로 종이박스 제조업체 등 업체 3곳이 입주해 있던 천 ㎡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가리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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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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