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사사건건] 사랑 아닌 엄연한 폭력…‘데이트 폭력’ 처벌은?
[사사건건] 사랑 아닌 엄연한 폭력…‘데이트 폭력’ 처벌은?
지난 18일 새벽, 서울시 중구 약수동의 한 거리. 손모(22) 씨가 술에...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어디에서?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어디에서?
배우 송중기(32)·송혜교(36) 커플이 오는 10월 31일 부부의 연을 맺는 가운데 이들의 결혼식장이 어디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오랜 고시생활에 돈 떨어져서”…고시서적 훔친 30대 구속
입력 2017.06.20 (06:02) | 수정 2017.06.20 (08:18) 인터넷 뉴스
“오랜 고시생활에 돈 떨어져서”…고시서적 훔친 30대 구속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독서실에서 고시 서적을 훔쳐 판 30대 장수생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18차례에 걸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독서실 일대를 돌며 책과 지갑 등 4백2십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건조물침입)로 선모(33)씨를 구속했다.

선 씨는 이용자들이 자리를 비운 독서실에 들어가 행정고시 서적을 빼돌리거나 인근 길거리에 잠든 취객들의 지갑과 휴대폰을 훔쳐 장물취득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선 씨가 고시 공부를 수 년간 이어왔다"며 "돈이 떨어지자 자주 가던 독서실에서 절도를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선 씨가 훔친 책과 휴대전화 등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취득업자 이 모(48) 씨 등 일당 5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 “오랜 고시생활에 돈 떨어져서”…고시서적 훔친 30대 구속
    • 입력 2017.06.20 (06:02)
    • 수정 2017.06.20 (08:18)
    인터넷 뉴스
“오랜 고시생활에 돈 떨어져서”…고시서적 훔친 30대 구속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독서실에서 고시 서적을 훔쳐 판 30대 장수생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18차례에 걸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독서실 일대를 돌며 책과 지갑 등 4백2십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건조물침입)로 선모(33)씨를 구속했다.

선 씨는 이용자들이 자리를 비운 독서실에 들어가 행정고시 서적을 빼돌리거나 인근 길거리에 잠든 취객들의 지갑과 휴대폰을 훔쳐 장물취득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선 씨가 고시 공부를 수 년간 이어왔다"며 "돈이 떨어지자 자주 가던 독서실에서 절도를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선 씨가 훔친 책과 휴대전화 등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취득업자 이 모(48) 씨 등 일당 5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