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현충사 일왕 상징 나무 ‘금송’…사당 밖으로 이전 결정
현충사 일왕 상징 나무 ‘금송’…사당 밖으로 이전 결정
충남 아산 현충사 내에 있는 일본 특산종 나무 '금송'이 사당 영역에서 기념관과...
자동차계 ‘알파고’ vs ‘인간’ 운전 대결 누가 이길까?
자동차계 ‘알파고’ vs ‘인간’ 운전 대결 누가 이길까?
운전자 없이 달리는 자율주행차와, 사람이 운전 실력을 겨뤘습니다.인간과 대결할 정도의...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교통법규 위반한 차량 골라 ‘쿵’…보험사기 대학생 일당 적발
입력 2017.06.20 (06:02) | 수정 2017.06.20 (08:17) 인터넷 뉴스
교통법규 위반한 차량 골라 ‘쿵’…보험사기 대학생 일당 적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대학생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김모(22) 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약 4년 동안 서울 마포구와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18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9천5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들로, 김 씨 소유의 외제차를 몰며 평소 자동차 관련 지식을 활용해 과실비율이 높은 교차로 등에서 차선을 변경하거나 불법유턴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교묘하게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험사기 피해자들의 제보를 받고 블랙박스 영상과 보험사가 제출한 약 4년 간의 사고자료 등을 토대로 대학생 일당 14명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교통법규 위반한 차량 골라 ‘쿵’…보험사기 대학생 일당 적발
    • 입력 2017.06.20 (06:02)
    • 수정 2017.06.20 (08:17)
    인터넷 뉴스
교통법규 위반한 차량 골라 ‘쿵’…보험사기 대학생 일당 적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대학생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김모(22) 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약 4년 동안 서울 마포구와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18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9천5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들로, 김 씨 소유의 외제차를 몰며 평소 자동차 관련 지식을 활용해 과실비율이 높은 교차로 등에서 차선을 변경하거나 불법유턴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교묘하게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험사기 피해자들의 제보를 받고 블랙박스 영상과 보험사가 제출한 약 4년 간의 사고자료 등을 토대로 대학생 일당 14명의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