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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당 대표 TV 토론…“개혁 보수 적임자”
입력 2017.06.20 (06:38) | 수정 2017.06.20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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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당 대표 TV 토론…“개혁 보수 적임자”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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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바른정당의 당 대표 선출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자들이 KBS 초청 토론회에서 맞붙어 날 선 공방을 펼쳤습니다.

각자 개혁 보수의 적임자를 자처하며 서로의 약점을 파고드는가 하면 대북관과 협치 등 현안을 놓고도 설전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른정당 당 대표 후보자들은 서로의 약점을 파고들며 시작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녹취> 정운천(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김영우 의원에 대해서 무색무취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위기를 극복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그러한 복안을 다시 한 번 말씀을 해주십시오."

<녹취> 김영우(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무색무취가 아니라 저는 어떤 계파에 관계없이 모든 당내 목소리를 잘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저는 거의 유일한 후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동행 문제와 북한과의 대화 재개 여부 등에 대해선 각자 다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녹취> 하태경(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국내에서 싸운다고 이걸 그냥 미국에 투영해서 미국 가는 것도 같이 못 가겠다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유치하고..."

<녹취> 지상욱(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여러 가지 물자도 퍼줬지만 그게 핵으로 돌아왔고, 또 미사일로 돌아왔습니다. 상호주의적인 차원에서 뭔가 선언이 있어야 되고..."

당 개혁보다는 화합이 우선이라는데는 후보자들 모두 공감했습니다.

<녹취> 이혜훈(바른정당 당 대표 후보) : "교섭 단체 한 분이라도 놓치게 되면 흔들릴까 봐 밖에 있는 당원들도 걱정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강을 하려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돼야만 자강이 됩니다."

정부·여당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무조건 반대만 하진 않겠다며 일자리 추경안도 대안을 갖고 심사하겠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후보들은 특히 자유한국당과의 보수 경쟁에서 당을 차별화할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바른정당 당 대표 TV 토론…“개혁 보수 적임자”
    • 입력 2017.06.20 (06:38)
    • 수정 2017.06.20 (07:27)
    뉴스광장 1부
바른정당 당 대표 TV 토론…“개혁 보수 적임자”
<앵커 멘트>

바른정당의 당 대표 선출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자들이 KBS 초청 토론회에서 맞붙어 날 선 공방을 펼쳤습니다.

각자 개혁 보수의 적임자를 자처하며 서로의 약점을 파고드는가 하면 대북관과 협치 등 현안을 놓고도 설전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김지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른정당 당 대표 후보자들은 서로의 약점을 파고들며 시작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녹취> 정운천(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김영우 의원에 대해서 무색무취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위기를 극복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그러한 복안을 다시 한 번 말씀을 해주십시오."

<녹취> 김영우(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무색무취가 아니라 저는 어떤 계파에 관계없이 모든 당내 목소리를 잘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저는 거의 유일한 후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동행 문제와 북한과의 대화 재개 여부 등에 대해선 각자 다른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녹취> 하태경(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국내에서 싸운다고 이걸 그냥 미국에 투영해서 미국 가는 것도 같이 못 가겠다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유치하고..."

<녹취> 지상욱(바른정당 당대표 후보) : "여러 가지 물자도 퍼줬지만 그게 핵으로 돌아왔고, 또 미사일로 돌아왔습니다. 상호주의적인 차원에서 뭔가 선언이 있어야 되고..."

당 개혁보다는 화합이 우선이라는데는 후보자들 모두 공감했습니다.

<녹취> 이혜훈(바른정당 당 대표 후보) : "교섭 단체 한 분이라도 놓치게 되면 흔들릴까 봐 밖에 있는 당원들도 걱정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강을 하려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돼야만 자강이 됩니다."

정부·여당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무조건 반대만 하진 않겠다며 일자리 추경안도 대안을 갖고 심사하겠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후보들은 특히 자유한국당과의 보수 경쟁에서 당을 차별화할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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