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野 집중 공세 3인…핵심 의혹은?
野 집중 공세 3인…핵심 의혹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국방과학연구원 근무 시절 한 법무법인 일을 겸직하면서 자문료로 33개월 동안 매월 3천만 원씩을 받았습니다. 송 후보자는...
[특파원리포트] ‘암 투병기’를 남기고 떠난 ‘배우의 아내’
‘암 투병기’를 남기고 떠난 ‘배우의 아내’
지난 22일 일본 전통극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의 부인 '고바야시 마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암 투병기를 블로그에 공개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野 “文 사퇴해야”…與 “호들갑은 국익 헤쳐”
입력 2017.06.20 (07:07) | 수정 2017.06.20 (07:54) 뉴스광장
동영상영역 시작
野 “文 사퇴해야”…與 “호들갑은 국익 헤쳐”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문정인 특보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도 술렁거렸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문 특보가 북한식 논리로 한미 관계를 뒤흔들고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여당인 민주당은 과도한 해석이 오히려 국익을 해친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은 문정인 특보가 북한 편을 들고 한미동맹에 균열을 부추긴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정우택(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 "문정인 특보는 우리 외교·안보의 폭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바른정당도 이번 논란으로 웃을 사람은 북한 김정은이라며, 청와대의 인사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녹취> 주호영(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 "좌충우돌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응당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특보가 '대통령의 의중'이란 얘기를 정상회담 전에 한다는 것은 외교 전략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박주선(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회담이 시작되기도 전에 한미 간 이견을 노출 시키고, 외교 협상 전략의 ABC도 찾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야권의 공세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상황을 종합적으로 거론한 문 특보의 발언이 대통령 방미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건, 지나친 해석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외교 파장이나 된 듯이 국내 언론이 호들갑을 떠는 것은, 그야말로 국익을 해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한미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문정인 특보의 거취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野 “文 사퇴해야”…與 “호들갑은 국익 헤쳐”
    • 입력 2017.06.20 (07:07)
    • 수정 2017.06.20 (07:54)
    뉴스광장
野 “文 사퇴해야”…與 “호들갑은 국익 헤쳐”
<앵커 멘트>

문정인 특보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도 술렁거렸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문 특보가 북한식 논리로 한미 관계를 뒤흔들고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여당인 민주당은 과도한 해석이 오히려 국익을 해친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은 문정인 특보가 북한 편을 들고 한미동맹에 균열을 부추긴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정우택(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 "문정인 특보는 우리 외교·안보의 폭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바른정당도 이번 논란으로 웃을 사람은 북한 김정은이라며, 청와대의 인사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녹취> 주호영(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 "좌충우돌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응당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당은, 특보가 '대통령의 의중'이란 얘기를 정상회담 전에 한다는 것은 외교 전략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박주선(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 "회담이 시작되기도 전에 한미 간 이견을 노출 시키고, 외교 협상 전략의 ABC도 찾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야권의 공세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상황을 종합적으로 거론한 문 특보의 발언이 대통령 방미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건, 지나친 해석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녹취>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외교 파장이나 된 듯이 국내 언론이 호들갑을 떠는 것은, 그야말로 국익을 해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한미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문정인 특보의 거취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