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자녀 13명 쇠사슬 묶고 감금…공포의 美엽기부모 ‘충격’
자녀 13명 쇠사슬 묶고 감금…공포의 美 엽기 부모 ‘충격’
[앵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살 어린 아이부터 29살 다 큰 자식들까지 집에 가둔 채, 쇠사슬로...
CCTV 없는 가게 털었는데 ‘발자국’ 때문에 붙잡힌 도둑
CCTV도 없는 가게 털었는데 폭설에 발자국 남겼다 ‘덜미’
철물점에서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던 도둑이 눈 위에 찍힌 발자국 때문에 경찰에 붙잡혔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美백악관 브리핑 “오디오 중계도 말아라” 파문
입력 2017.06.20 (07:15) | 수정 2017.06.20 (07:26) 인터넷 뉴스
美백악관 브리핑 “오디오 중계도 말아라” 파문
'언론과의 전쟁'을 불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백악관 브리핑을 촬영도, 녹음도 하지 못하게 막아 파문이 일고 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카메라와 녹음기를 물리치고 진행했다.

매일 오후 열리는 백악관 브리핑은 그동안 CNN방송과 폭스뉴스 등 뉴스 매체들이 생방송으로 중계해왔다.

백악관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러시아 스캔들 논란이 갈수록 커지자 지난주부터 브리핑에 카메라 출입을 차단했다. 5번의 브리핑 중 4번이 카메라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CNN방송이 스파이서 대변인의 육성을 영상 없이 라이브로 중계하자, 백악관은 이날부터 아예 오디오 중계까지 막아버렸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오디오 정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채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이 두 차례나 카메라 앞에 선다"고 말했다.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불만도 고조되고 있다.

CNN방송의 베테랑 출입기자인 짐 아코스타는 방송에서 "제 뒤에 보이는 백악관이 담장을 쌓고 있고, 스파이서 대변인은 쓸모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며 "카메라와 오디오까지 꺼진 상태에서 브리핑하는데 왜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美백악관 브리핑 “오디오 중계도 말아라” 파문
    • 입력 2017.06.20 (07:15)
    • 수정 2017.06.20 (07:26)
    인터넷 뉴스
美백악관 브리핑 “오디오 중계도 말아라” 파문
'언론과의 전쟁'을 불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백악관 브리핑을 촬영도, 녹음도 하지 못하게 막아 파문이 일고 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카메라와 녹음기를 물리치고 진행했다.

매일 오후 열리는 백악관 브리핑은 그동안 CNN방송과 폭스뉴스 등 뉴스 매체들이 생방송으로 중계해왔다.

백악관은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러시아 스캔들 논란이 갈수록 커지자 지난주부터 브리핑에 카메라 출입을 차단했다. 5번의 브리핑 중 4번이 카메라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CNN방송이 스파이서 대변인의 육성을 영상 없이 라이브로 중계하자, 백악관은 이날부터 아예 오디오 중계까지 막아버렸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오디오 정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채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이 두 차례나 카메라 앞에 선다"고 말했다.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불만도 고조되고 있다.

CNN방송의 베테랑 출입기자인 짐 아코스타는 방송에서 "제 뒤에 보이는 백악관이 담장을 쌓고 있고, 스파이서 대변인은 쓸모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며 "카메라와 오디오까지 꺼진 상태에서 브리핑하는데 왜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