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폭염에 에어컨 관련 피해 신고 증가
입력 2017.06.20 (07:39) 수정 2017.06.20 (07:48) 뉴스광장(경인)
동영상영역 시작
폭염에 에어컨 관련 피해 신고 증가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매년 이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에어컨 관련 피해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에서 가장 빨리 팔려나가는 차종은 '경차'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에어컨 관련 피해구제 신청 4백 40여 건을 조사한 결과, 2014년 백여 건에서 지난해 210건으로 피해 신고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방 불량과 작동오류 등 품질과 A/S 관련 피해 신고가 48%로 가장 많았고, 설치가 잘못돼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비용을 과다 청구하는 설치 관련 피해가 2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고차 쇼핑몰인 SK엔카가 최근 두 달 간 자체 홈페이지 매물의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경차가 28.4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준중형차의 판매 기간은 평균 36일, 소형차는 평균 37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고 경차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아 생애 첫차를 사려는 젊은 층과 이른바 '세컨드 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포털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 도중 여름휴가를 가 본 학생은 전체 응답자 2천 명 가운데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휴가를 떠난 이들 중 37%는 별도의 휴가비 없이 휴가를 다녀왔다고 답했습니다.

올여름 아르바이트 중엔 여름휴가를 갈 것이냐는 질문에는 '갈 것'이라는 응답이 45%, '안 갈 것'이라는 응답이 15%를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폭염에 에어컨 관련 피해 신고 증가
    • 입력 2017.06.20 (07:39)
    • 수정 2017.06.20 (07:48)
    뉴스광장(경인)
폭염에 에어컨 관련 피해 신고 증가
<앵커 멘트>

매년 이른 폭염이 반복되면서 에어컨 관련 피해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중고차 거래에서 가장 빨리 팔려나가는 차종은 '경차'로 조사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 동안 접수된 에어컨 관련 피해구제 신청 4백 40여 건을 조사한 결과, 2014년 백여 건에서 지난해 210건으로 피해 신고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방 불량과 작동오류 등 품질과 A/S 관련 피해 신고가 48%로 가장 많았고, 설치가 잘못돼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비용을 과다 청구하는 설치 관련 피해가 2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고차 쇼핑몰인 SK엔카가 최근 두 달 간 자체 홈페이지 매물의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경차가 28.4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준중형차의 판매 기간은 평균 36일, 소형차는 평균 37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고 경차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아 생애 첫차를 사려는 젊은 층과 이른바 '세컨드 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포털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 도중 여름휴가를 가 본 학생은 전체 응답자 2천 명 가운데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휴가를 떠난 이들 중 37%는 별도의 휴가비 없이 휴가를 다녀왔다고 답했습니다.

올여름 아르바이트 중엔 여름휴가를 갈 것이냐는 질문에는 '갈 것'이라는 응답이 45%, '안 갈 것'이라는 응답이 15%를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