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나열해서 보고하지 말고 집중 토론합시다”
문 대통령 “나열해서 보고하지 말고 집중 토론합시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새 정부 첫...
‘익숙하지만 너무 몰랐던’ 생리대 독성 논란…위해성 평가 시급
‘익숙하지만 너무 몰랐던’ 생리대 독성 논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이 모 씨는 요즘 고민이 깊다. 몸은 건강한데, 몇 달 전부터 뚜렷한 이유 없이 생리가 불규칙해졌기...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엄친딸’의 돌변…3년째 ‘중2병’?
입력 2017.06.20 (08:00) 인터넷 뉴스
‘엄친딸’의 돌변…3년째 ‘중2병’?
신(新) 불치병으로 불리는 '중2병'을 무려 3년째 앓고 있는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있다.


7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나가는 대회마다 1등을 휩쓴 엄친딸 김채은(17) 양은 3년 전부터 이유를 알 수 없이 돌변했다.


순수한 피아노 소녀의 모습은 어디 가고, 1시간 반을 공들인 짙은 화장에 밤 12시 귀가는 기본이다. 누가 봐도 '문제의 딸'이 된 딸의 모습에 엄마는 그저 속이 탄다.

딸의 재능이 안타까운 어머니는 이게 다 화장 탓인 것 같아 화장품을 감춰도 보고 버려도 봤지만, 숨길수록 채은이의 화장은 짙어진다.


오늘도 딸 채은이는 아침부터 호화찬란한 화장을 두 시간째 하고 있다. 코와 눈 밑에 검은 줄을 긋는 기괴한 화장법으로 엄마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학교도 무단조퇴한 채 친구와 노래방으로 향한 채은이는 급기야, 무슨 바람인지 힘들게 입학한 예고 피아노과를 관두겠다며 등교 거부 사태를 벌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채은이의 일방적 반항은 더욱 거세지고 엄마는 하루하루가 괴롭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영재 소리를 들으며 한 번도 엄마를 실망하게 한 적 없었던 채은이는 대체 왜, 10년간 배운 피아노도 그만두겠다며 엄마와 살벌한 전쟁을 선택한 걸까.


대체 딸 채은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년 배운 피아노까지 그만두겠다는 질풍노도 채은이의 속마음을 KBS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다. 22일(목)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로덕션2] 최정윤 kbs.choijy@kbs.co.kr
  • ‘엄친딸’의 돌변…3년째 ‘중2병’?
    • 입력 2017.06.20 (08:00)
    인터넷 뉴스
‘엄친딸’의 돌변…3년째 ‘중2병’?
신(新) 불치병으로 불리는 '중2병'을 무려 3년째 앓고 있는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있다.


7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나가는 대회마다 1등을 휩쓴 엄친딸 김채은(17) 양은 3년 전부터 이유를 알 수 없이 돌변했다.


순수한 피아노 소녀의 모습은 어디 가고, 1시간 반을 공들인 짙은 화장에 밤 12시 귀가는 기본이다. 누가 봐도 '문제의 딸'이 된 딸의 모습에 엄마는 그저 속이 탄다.

딸의 재능이 안타까운 어머니는 이게 다 화장 탓인 것 같아 화장품을 감춰도 보고 버려도 봤지만, 숨길수록 채은이의 화장은 짙어진다.


오늘도 딸 채은이는 아침부터 호화찬란한 화장을 두 시간째 하고 있다. 코와 눈 밑에 검은 줄을 긋는 기괴한 화장법으로 엄마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학교도 무단조퇴한 채 친구와 노래방으로 향한 채은이는 급기야, 무슨 바람인지 힘들게 입학한 예고 피아노과를 관두겠다며 등교 거부 사태를 벌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채은이의 일방적 반항은 더욱 거세지고 엄마는 하루하루가 괴롭다.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영재 소리를 들으며 한 번도 엄마를 실망하게 한 적 없었던 채은이는 대체 왜, 10년간 배운 피아노도 그만두겠다며 엄마와 살벌한 전쟁을 선택한 걸까.


대체 딸 채은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년 배운 피아노까지 그만두겠다는 질풍노도 채은이의 속마음을 KBS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다. 22일(목)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로덕션2] 최정윤 kbs.choijy@kbs.co.kr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