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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정·인사수석, 국회 운영위 출석 안해” ISSUE
입력 2017.06.20 (09:44) | 수정 2017.06.20 (09:48) 인터넷 뉴스
靑 “민정·인사수석, 국회 운영위 출석 안해”
청와대는 20일(오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소집한 국회 운영위에 조국 민정수석 등이 참석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정수석이 운영위에 출석하지 않는 건 관례"라며 불출석 방침을 확인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KBS와의 통화에서 "여야 간사 간 합의 없이 열리는 운영위 회의"라며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들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 검증 부실 의혹으로 민정수석이 국회에 참여한 적이 거의 없었던 전례나 인사라는 영역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조 수석의 출석이 적절한가는 살펴봐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다만 청와대 안팎에서는 운영위 전체 회의 개최에 여야가 합의할 경우, 조국 수석 대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의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靑 “민정·인사수석, 국회 운영위 출석 안해”
    • 입력 2017.06.20 (09:44)
    • 수정 2017.06.20 (09:48)
    인터넷 뉴스
靑 “민정·인사수석, 국회 운영위 출석 안해”
청와대는 20일(오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소집한 국회 운영위에 조국 민정수석 등이 참석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정수석이 운영위에 출석하지 않는 건 관례"라며 불출석 방침을 확인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KBS와의 통화에서 "여야 간사 간 합의 없이 열리는 운영위 회의"라며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수석들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 검증 부실 의혹으로 민정수석이 국회에 참여한 적이 거의 없었던 전례나 인사라는 영역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조 수석의 출석이 적절한가는 살펴봐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다만 청와대 안팎에서는 운영위 전체 회의 개최에 여야가 합의할 경우, 조국 수석 대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의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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