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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락까’의 살상무기 ‘드론’
입력 2017.06.20 (09:49) | 수정 2017.06.20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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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락까’의 살상무기 ‘드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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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심장부로 남아 있는'락까'.

2014년 1월 IS가 점령한 이래 시리아 내 IS의 사실상 수도입니다.

크루드군과 IS의 치열한 혈전이 지속되고 있는 이곳에서 가장 위협적인 살상무기는 바로 드론입니다.

<인터뷰> "피하세요! 피하세요! 위에 드론이 떴어요!"

취재진이 접근한 지역에서 불과 300미터 전방에는 IS의 깃발이 나부끼는데요,

크루드군과 IS는 각기 다른 색의 드론을 사용하며 적진에 무차별 공격을 가합니다.

<인터뷰> "조심해요, 저건 우리 드론이에요! 우리 편 드론은 흰색, IS의 드론은 검정색입니다!"

드론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일격에 폭격을 가할 수 있어 락까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무깁니다.

드론의 공격으로 곳곳에는 IS군의 사체가 널려 있고, 또 지뢰도 사방에 흩어져 있어 한치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현재 락까에는 만여 명의 주민들이 잔류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탈출을 포기한 채 IS가 격퇴당하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 시리아 ‘락까’의 살상무기 ‘드론’
    • 입력 2017.06.20 (09:49)
    • 수정 2017.06.20 (09:59)
    930뉴스
시리아 ‘락까’의 살상무기 ‘드론’
유혈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심장부로 남아 있는'락까'.

2014년 1월 IS가 점령한 이래 시리아 내 IS의 사실상 수도입니다.

크루드군과 IS의 치열한 혈전이 지속되고 있는 이곳에서 가장 위협적인 살상무기는 바로 드론입니다.

<인터뷰> "피하세요! 피하세요! 위에 드론이 떴어요!"

취재진이 접근한 지역에서 불과 300미터 전방에는 IS의 깃발이 나부끼는데요,

크루드군과 IS는 각기 다른 색의 드론을 사용하며 적진에 무차별 공격을 가합니다.

<인터뷰> "조심해요, 저건 우리 드론이에요! 우리 편 드론은 흰색, IS의 드론은 검정색입니다!"

드론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일격에 폭격을 가할 수 있어 락까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무깁니다.

드론의 공격으로 곳곳에는 IS군의 사체가 널려 있고, 또 지뢰도 사방에 흩어져 있어 한치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현재 락까에는 만여 명의 주민들이 잔류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탈출을 포기한 채 IS가 격퇴당하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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