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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합참의장 “미국의 주된 북핵 대응수단은 외교·경제 압박”
입력 2017.06.20 (10:19) | 수정 2017.06.20 (10:25) 인터넷 뉴스
美합참의장 “미국의 주된 북핵 대응수단은 외교·경제 압박”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은 19일(현지시간)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국의 주된 대응 수단이 외교와 경제적 압박이라고 밝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던퍼드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국방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개발을 위협으로 간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는 대북 군사 태세에 관해 국무부 측과 공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대북 경제·외교 압박정책 기조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던퍼드 의장은 "국방부는 김정은 정권의 도발을 억제할 책임이 있고, 미군은 북한 도발에 대응할 태세를 효과적으로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적대 행위가 발생하면 국방부는 이에 대응할 선택지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공할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 美합참의장 “미국의 주된 북핵 대응수단은 외교·경제 압박”
    • 입력 2017.06.20 (10:19)
    • 수정 2017.06.20 (10:25)
    인터넷 뉴스
美합참의장 “미국의 주된 북핵 대응수단은 외교·경제 압박”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은 19일(현지시간)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미국의 주된 대응 수단이 외교와 경제적 압박이라고 밝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던퍼드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국방부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미사일 개발을 위협으로 간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는 대북 군사 태세에 관해 국무부 측과 공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대북 경제·외교 압박정책 기조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던퍼드 의장은 "국방부는 김정은 정권의 도발을 억제할 책임이 있고, 미군은 북한 도발에 대응할 태세를 효과적으로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적대 행위가 발생하면 국방부는 이에 대응할 선택지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공할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