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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비, 19살 자신에게 “불쌍했던 나, 잘 살았어” 위로
입력 2017.06.20 (10:27) K-STAR
[K스타] 비, 19살 자신에게 “불쌍했던 나, 잘 살았어” 위로
가수 겸 배우 비(35)가 19살이던 과거의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비는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19살 때 찍은 사진과 함께 "19살 세상이 힘들 때, 춤이 전부였을 때, 호랑이 눈빛" 등의 해시태그가 적힌 글을 올렸다.

비는 이어 "데뷔 전, 지치지 말라고. 할 수 있다고. 넌 이길 수 있다고. 독기 충만 열정 가득"이란 내용과 함께 "돌아가면 위로해주고 싶다. 불쌍했던 나, 네 잘못이 아니라고, 잘 했다고. 잘 살았다고. 잘 살 것이라고. 멋질 것이라고"라고 썼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에 "저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을텐데... 괜히 공감가고 눈물나네요", "힘든 시절이 있어 지금의 비가 있는 거겠죠",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아요!", "저때 비는 노력의 아이콘이었죠... 기억나요", "비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늘 초심! 응원할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는 17살 때 그룹 '팬클럽'의 래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두 차례 앨범 발매 이후 그룹 활동을 접고 박진영의 댄서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를 준비해왔다.

2002년 비의 1집 앨범 '나쁜 남자'가 발매됐다. 비는 데뷔년도에 KBS가요대상 신인상, SBS가요대전 신인상, MBC 10대가수 가요제 본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이후 '태양을 피하는 방법', 'It`s Raining', 'Rainism'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활동 영역을 연기로 넓혔다.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와 '풀 하우스', '이 죽일 놈의 사랑'과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스피드 레이서', '닌자 어쌔신', '더 프린스' 등에 출연하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비는 2006년과 2011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월드스타'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비는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비는 현재,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쥔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비, 19살 자신에게 “불쌍했던 나, 잘 살았어” 위로
    • 입력 2017.06.20 (10:27)
    K-STAR
[K스타] 비, 19살 자신에게 “불쌍했던 나, 잘 살았어” 위로
가수 겸 배우 비(35)가 19살이던 과거의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비는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19살 때 찍은 사진과 함께 "19살 세상이 힘들 때, 춤이 전부였을 때, 호랑이 눈빛" 등의 해시태그가 적힌 글을 올렸다.

비는 이어 "데뷔 전, 지치지 말라고. 할 수 있다고. 넌 이길 수 있다고. 독기 충만 열정 가득"이란 내용과 함께 "돌아가면 위로해주고 싶다. 불쌍했던 나, 네 잘못이 아니라고, 잘 했다고. 잘 살았다고. 잘 살 것이라고. 멋질 것이라고"라고 썼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글에 "저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을텐데... 괜히 공감가고 눈물나네요", "힘든 시절이 있어 지금의 비가 있는 거겠죠",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아요!", "저때 비는 노력의 아이콘이었죠... 기억나요", "비의 성장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늘 초심! 응원할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는 17살 때 그룹 '팬클럽'의 래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두 차례 앨범 발매 이후 그룹 활동을 접고 박진영의 댄서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를 준비해왔다.

2002년 비의 1집 앨범 '나쁜 남자'가 발매됐다. 비는 데뷔년도에 KBS가요대상 신인상, SBS가요대전 신인상, MBC 10대가수 가요제 본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이후 '태양을 피하는 방법', 'It`s Raining', 'Rainism'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활동 영역을 연기로 넓혔다.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와 '풀 하우스', '이 죽일 놈의 사랑'과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스피드 레이서', '닌자 어쌔신', '더 프린스' 등에 출연하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은 비는 2006년과 2011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월드스타'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비는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비는 현재,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쥔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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