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잇따른 하청업체 산재 사고…원인은?
잇따른 하청업체 산재 사고…원인은?
지난 삼성중공업 크레인 붕괴 사고도, 오늘(20일) STX 조선 사고도 희생자는 모두 하청업체 근로자였습니다.산업 현장에서 참사가 났다하면...
[영상] 고려인 강제 이주 80년…처음 발굴된 ‘아리랑’ 음원
[영상] 고려인 강제 이주 80년…처음 발굴된 ‘아리랑’ 음원
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이 즐겨 불렀던 아리랑이 원형에 가까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김태년 “부동산 투기 불용…비수도권 전매 제한 법 개정 필요”
입력 2017.06.20 (10:28) | 수정 2017.06.20 (10:29) 인터넷 뉴스
김태년 “부동산 투기 불용…비수도권 전매 제한 법 개정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0일(오늘)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새 정부와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 거래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칙으로 실거주자를 위한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6·19 부동산 대책은)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맞춤형 대책이자 현실적 방안으로, 새 정부 1호의 부동산 대책이고, 5년간 갈고 닦아야 할 부동산 대책의 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향후 비수도권 지역이더라도 투기과열지구 지정 없이 전매제한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며 "실거래가 신고 위반 등 탈법 거래를 막을 수 있도록 합동점검반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정책위의장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야권의 협조를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OECD 국가 중 최악이라는 한국의 청년실업을 타파하기 위해 이번 추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에 따르면 추경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0.12% 포인트 끌어올리고, 11만 2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결위 종합심사 조정 소위 일정까지 고려하면 내일까지 추경안이 상정돼야 한다"며 "오늘이라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추경안이 상정되도록 야 3당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생을 위해서 두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며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태년 “부동산 투기 불용…비수도권 전매 제한 법 개정 필요”
    • 입력 2017.06.20 (10:28)
    • 수정 2017.06.20 (10:29)
    인터넷 뉴스
김태년 “부동산 투기 불용…비수도권 전매 제한 법 개정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0일(오늘)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새 정부와 민주당은 부동산 투기 거래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칙으로 실거주자를 위한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6·19 부동산 대책은)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맞춤형 대책이자 현실적 방안으로, 새 정부 1호의 부동산 대책이고, 5년간 갈고 닦아야 할 부동산 대책의 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향후 비수도권 지역이더라도 투기과열지구 지정 없이 전매제한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며 "실거래가 신고 위반 등 탈법 거래를 막을 수 있도록 합동점검반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정책위의장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야권의 협조를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OECD 국가 중 최악이라는 한국의 청년실업을 타파하기 위해 이번 추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에 따르면 추경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0.12% 포인트 끌어올리고, 11만 2천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결위 종합심사 조정 소위 일정까지 고려하면 내일까지 추경안이 상정돼야 한다"며 "오늘이라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추경안이 상정되도록 야 3당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생을 위해서 두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며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