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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 용의자 백인 남성…“무슬림 향한 보복”
입력 2017.06.20 (10:42) | 수정 2017.06.20 (11: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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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 용의자 백인 남성…“무슬림 향한 보복”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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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들어 세번의 테러가 벌어졌던 영국에서 현지 시각 어제, 또다시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수사당국은 무슬림을 겨냥한 보복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 시간으로 어제 런던 북부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벌어진 차량 테러의 용의자는 영국인 47살 대런 오즈번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오즈번은 예배를 마치고 나온 무슬림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했고 이 범행으로 이슬람인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즈번은 차량에서 나와 도망치려다 행인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녹취> "왜 그랬어? 왜 그랬어? (뒤로 물러서요. 뒤로 물러서요.)"

목격자들은 오즈번이 무슬림을 다 죽이겠다고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 "모든 무슬림을 죽이고 싶다고 말했어요. 정확하게 그렇게 말했어요."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무슬림을 향한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테러가 벌어졌던 이슬람 사원이 한 때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되면서 반 이슬람단체로부터 계속해서 위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들어 세번의 테러와 대형 화제에 이어 이번엔 이슬람을 향한 테러까지 벌어지면서 영국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런던 테러 용의자 백인 남성…“무슬림 향한 보복”
    • 입력 2017.06.20 (10:42)
    • 수정 2017.06.20 (11:00)
    지구촌뉴스
런던 테러 용의자 백인 남성…“무슬림 향한 보복”
<앵커 멘트>

올들어 세번의 테러가 벌어졌던 영국에서 현지 시각 어제, 또다시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수사당국은 무슬림을 겨냥한 보복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 시간으로 어제 런던 북부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벌어진 차량 테러의 용의자는 영국인 47살 대런 오즈번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오즈번은 예배를 마치고 나온 무슬림들을 향해 차량을 돌진했고 이 범행으로 이슬람인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즈번은 차량에서 나와 도망치려다 행인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녹취> "왜 그랬어? 왜 그랬어? (뒤로 물러서요. 뒤로 물러서요.)"

목격자들은 오즈번이 무슬림을 다 죽이겠다고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 "모든 무슬림을 죽이고 싶다고 말했어요. 정확하게 그렇게 말했어요."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무슬림을 향한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테러가 벌어졌던 이슬람 사원이 한 때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되면서 반 이슬람단체로부터 계속해서 위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들어 세번의 테러와 대형 화제에 이어 이번엔 이슬람을 향한 테러까지 벌어지면서 영국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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