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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英, ‘브렉시트’ 공식 시작…우선협상의제 합의
입력 2017.06.20 (10:44) | 수정 2017.06.20 (11: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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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英, ‘브렉시트’ 공식 시작…우선협상의제 합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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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연합과 영국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와 관련한 협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이는데, 양측에 거주하는 국민의 권리와 영국의 재정기여금 문제 등 3가지가 주요 의제입니다.

이재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와 관련해 유럽연합측 협상 수석대표와 영국 협상 수석대표가 첫 협상을 벌였습니다.

영국이 국민투표로 '브렉시트'를 결정한 지 1년 만,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의 EU 탈퇴 방침을 공식 통보한 지 석달 만입니다.

이들은 7시간여 동안의 마라톤 협상을 벌여 우선협상 의제와 협상 일정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인터뷰> 미셸 바르니에(EU측 협상 수석대표) : "영국의 탈퇴가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도록 확실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우선 협상 의제는 3가지로, 영국과 EU 국가에 사는 양측 4백만 명 국민의 권리문제와 이른바 '이혼합의금'으로 불리는 영국의 EU에 대한 재정기여금 문젭니다.

또,EU 회원국인 아일랜드와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 간 국경 문제도 우선 협상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데이비드 데이비스(영국 협상 수석대표) : "양측 모두는 협상 시작부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 강한 협력관계를 이루기를 원했습니다."

양측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이기로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무역관계 등 브렉시트 이후 양측의 미래관계에 관한 협상은 오는 10월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스본 조약에 따라 영국은 탈퇴 방침을 통보한 지 2년 후인 오는 2019년 3월 30일 EU를 탈퇴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 EU·英, ‘브렉시트’ 공식 시작…우선협상의제 합의
    • 입력 2017.06.20 (10:44)
    • 수정 2017.06.20 (11:00)
    지구촌뉴스
EU·英, ‘브렉시트’ 공식 시작…우선협상의제 합의
<앵커 멘트>

유럽연합과 영국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와 관련한 협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이는데, 양측에 거주하는 국민의 권리와 영국의 재정기여금 문제 등 3가지가 주요 의제입니다.

이재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와 관련해 유럽연합측 협상 수석대표와 영국 협상 수석대표가 첫 협상을 벌였습니다.

영국이 국민투표로 '브렉시트'를 결정한 지 1년 만,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의 EU 탈퇴 방침을 공식 통보한 지 석달 만입니다.

이들은 7시간여 동안의 마라톤 협상을 벌여 우선협상 의제와 협상 일정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인터뷰> 미셸 바르니에(EU측 협상 수석대표) : "영국의 탈퇴가 질서정연하게 진행되도록 확실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우선 협상 의제는 3가지로, 영국과 EU 국가에 사는 양측 4백만 명 국민의 권리문제와 이른바 '이혼합의금'으로 불리는 영국의 EU에 대한 재정기여금 문젭니다.

또,EU 회원국인 아일랜드와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 간 국경 문제도 우선 협상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데이비드 데이비스(영국 협상 수석대표) : "양측 모두는 협상 시작부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 강한 협력관계를 이루기를 원했습니다."

양측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협상을 벌이기로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무역관계 등 브렉시트 이후 양측의 미래관계에 관한 협상은 오는 10월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스본 조약에 따라 영국은 탈퇴 방침을 통보한 지 2년 후인 오는 2019년 3월 30일 EU를 탈퇴하게 됩니다.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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